팝콘이랑 후리지아가 5월 초 단기 방학이라 간만에 캠핑을 다녀왔어요. 아빠랑 두 딸이 좋아하는 캠핑이에요^^ 원래는 집이랑 대부도가 가까워서 대부도에 있는 캠핑장을 가려고 아빠가 계획을 세웠는데, 저의 강력한 바램으로 강화도를 가게 되었어요. 엄밀히 말해서 강화도 옆 […]
팝콘이랑 후리지아가 5월 초 단기 방학이라 간만에 캠핑을 다녀왔어요. 아빠랑 두 딸이 좋아하는 캠핑이에요^^ 원래는 집이랑 대부도가 가까워서 대부도에 있는 캠핑장을 가려고 아빠가 계획을 세웠는데, 저의 강력한 바램으로 강화도를 가게 되었어요. 엄밀히 말해서 강화도 옆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