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부터 후리지아가 아쿠아리움에 또 가고 싶다고 토요일로 날짜를 이미 정했다. 서울 나들이는 이동 시간이 길어서, 아이들은 아이패드에 만화영화를 저장해서 가고 나는 책 한 권 챙겨서 지하철에서 무료함을 달란다. 이번 나들이의 책은 ‘어린이라는 세계’이다. 김소영 작가가 […]
지난주부터 후리지아가 아쿠아리움에 또 가고 싶다고 토요일로 날짜를 이미 정했다. 서울 나들이는 이동 시간이 길어서, 아이들은 아이패드에 만화영화를 저장해서 가고 나는 책 한 권 챙겨서 지하철에서 무료함을 달란다. 이번 나들이의 책은 ‘어린이라는 세계’이다. 김소영 작가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