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버닝햄: 그림책을 예술의 경지로 올린 거장 “지각 대장 존”은 날마다 학교에 지각하는 이유는 있지만, 선생님은 그 이유를 믿지 않았다. 변명이라고 생각하였다. 선생님은 회초리를 벌을 주려고 했지만, 고릴라가 나타나서 선생님을 천장에 매달았다. 이 속 시원한 […]
존 버닝햄: 그림책을 예술의 경지로 올린 거장 “지각 대장 존”은 날마다 학교에 지각하는 이유는 있지만, 선생님은 그 이유를 믿지 않았다. 변명이라고 생각하였다. 선생님은 회초리를 벌을 주려고 했지만, 고릴라가 나타나서 선생님을 천장에 매달았다. 이 속 시원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