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categorized30 April Read More 엄마에게 요즘 초등학교 2학년 1학기 받아쓰기 활동을 하고 있어서, 둘째 후리지아에게 올인하고 있어요. 스티븐 핑거의 말대로 뇌에서 말을 문자로 옮기는 활동은 힘든 작업이라는 것을 한 번 더 느끼고 있어요. 엄마 입장에서 지루한 작업이지만, 아이 입장에서는 머리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