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유튜브 엄청나게 보고 있다. 엄마로서의 삶을 잃고 방황하는 시간보내는 중이다. 그렇다고 관성처럼 하고 있는 엄마표를 하지 않은 것은 아니다. 육아정보가 넘쳐나고 굳이 나까지 정보의 홍수에 더 하고 싶지는 않을 뿐이다. 얼마 전 수학 […]

요즘 유튜브 엄청나게 보고 있다. 엄마로서의 삶을 잃고 방황하는 시간보내는 중이다. 그렇다고 관성처럼 하고 있는 엄마표를 하지 않은 것은 아니다. 육아정보가 넘쳐나고 굳이 나까지 정보의 홍수에 더 하고 싶지는 않을 뿐이다. 얼마 전 수학 […]
5학년 1학기 여름방학을 보내고, 여름방학을 시작하기 전에는 알차게 보내리라 마음을 먹었는데, 어영부영하다 보니 여름방학이 지났네요. 올 여름방학부터 팝콘이가 영어학원을 다니기 시작했어요^^ 본인이 영어 문법을 모른다고 생각해서, 여름방학 때부터 동네에 있는 학원을 일주일에 두 번씩 다니고 […]
The billy goats gruffOnce upon a time three Billy goats left on a farm. They were brothers and their last name was gruff the youngest, beanie always made a mess, the middle, Bertie was crazy […]
여러 변기 작품 11월 19일은 세계 화장실의 날이다. 병균이 흩어지지 않도록 배설물을 잘 모아 한곳에 흘려보내 주는 도구는 바로 변기이다. 하지만 이런 변기보다는 조금 특이하고 신기한 여러 나라의 변기 작품을 알아볼 것이다. 첫 번째 이 […]
시사원정대 2019년 8월호 글로벌 탐험의 동물 학대와 보호를 읽고 기사를 정리했어요^^ 우리나라를 비롯한 세계 곳곳에서 동물보호를 위한 움직임이 일어나고 있지만, 아직 동물의 기본적인 권리인 ‘동물권’을 무시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얼마 전에도 동물 학대 모습이 드러났다. […]
2021년 6월 4주차 영어단어 시험을 안친 지 2주가 되었어요. 어휘시험 때문에 팝콘이가 읽고 싶은 책보다는 쉬운 어휘로 구성된 책을 읽었는데 확실히 영어책을 읽는 폭이 넓어졌어요^^ 제목 The princess and the pea 지은이 Hans Christian Andersen […]
지난주부터 후리지아가 아쿠아리움에 또 가고 싶다고 토요일로 날짜를 이미 정했다. 서울 나들이는 이동 시간이 길어서, 아이들은 아이패드에 만화영화를 저장해서 가고 나는 책 한 권 챙겨서 지하철에서 무료함을 달란다. 이번 나들이의 책은 ‘어린이라는 세계’이다. 김소영 작가가 […]
시사원정대 2019년 4월호 커버스토리 주제 ‘입안이 화끈화끈 빨간 맛 전성시대’를 읽고 내용을 정리했어요. 시사원정대의 기사가 온라인에 제공되지 않아서 매운맛과 관련된 다른 신문 기사를 링크했어요. ‘괄도네넴띤’은 마치 ‘팔도비빔면’ 이라는 글자같이 생기기도 했다. ’괄도네넴띤’은 인기가 많아지기 시작했고 […]
지난주 스티븐 크라센(Stephen Krashen)의 동영상을 정주행하면서 보았어요. 지난주 일이라서 왜 갑자기 내가 이 동영상을 다시 보게 되었는지는 기억이 나지 않네요. ㅠㅠ 나의 영어 공부를 위해서 다시 본 것 같은데, 결론은 팝콘이의 영어 공부의 방법을 수정하는 […]
2021년 6월 3주차 제목 The Enormous Turnip 지은이 Alexei Tolstoy Q & A Q1. When did the farmer see the big turnip?A1. Morning Q2. Who was the last one who helped to put out th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