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영어로 된 만화영화를 보여줄 때는 정말 고민이라걸 하고 보여줬었는데 ㅠㅠ 요즘은 넷플릭스에서 만화영화를 스스로 골라보고 있어서 서로의 취향도 맞지도 않고 정말 다른 세대라는 체감하게 됩니다. 볼 게 너무 많다는 거죠. 최근에 입문한 시리즈물이 “H2O […]
처음 영어로 된 만화영화를 보여줄 때는 정말 고민이라걸 하고 보여줬었는데 ㅠㅠ 요즘은 넷플릭스에서 만화영화를 스스로 골라보고 있어서 서로의 취향도 맞지도 않고 정말 다른 세대라는 체감하게 됩니다. 볼 게 너무 많다는 거죠. 최근에 입문한 시리즈물이 “H2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