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글 적는다고 방에 콕 박혀 있었더니, 후리지아가 심심하다고 하고 ㅋㅋ 그리고 팝콘이가 와서 신나게 둘이서 도시를 만들었네요. 제가 왜 그랬을까요 ㅠㅠ 그래도 많이 컸나봐요. 중간에 불화는 있었지만, 서로 나누어서 정리했답니다. 와이책으로 바닥도 열심히 깔았는데, 저녁에 제가 김밥 싼다고 나름 바빠서 사진촬영을 못했네요.
블로그 글 적는다고 방에 콕 박혀 있었더니, 후리지아가 심심하다고 하고 ㅋㅋ 그리고 팝콘이가 와서 신나게 둘이서 도시를 만들었네요. 제가 왜 그랬을까요 ㅠㅠ 그래도 많이 컸나봐요. 중간에 불화는 있었지만, 서로 나누어서 정리했답니다. 와이책으로 바닥도 열심히 깔았는데, 저녁에 제가 김밥 싼다고 나름 바빠서 사진촬영을 못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