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이 넓고 인구가 많고 기술이 발달한 나라는 경제 규모가 크다.
일 년 동안 한 나라에서 돈이 얼마나 거래되었는지 조사하는 것이 “국내총생산”이다.
국내총생산을 인구로 나눈 것을 ‘1인당 국내총생산’이라고 한다.
1인당 국내총생산이 높은 나라는 잘사는 나라이다.
부유한 나라의 비결은?
- 풍부한 자원 (미국)
- 기술력 (독일)
- 천연자원 (아랍에미리트, 쿠웨이트)
물가가 높은 나라들은 주로 잘 사는 나라들이 많다. 싱가포르, 노르웨이, 스위스
참고자료 : 2018년 12월 25일 화요일 어린이 조선일보 “도전!경제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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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 경제박사] 나라 안에서 거래된 돈 수치화 GDP로 ‘경제 규모’ 가늠하죠
세계 여러 나라 중에는 다른 나라보다 부유한 나라가 있어요. 이런 나라들은 보통 다른 나라들과 활발히 무역을 하는 경우가 많죠. 광물 같은 원자재가 풍부하거나 금융 서비스가 발달한 경우, 또는 첨단 기술을 보유한 경우에 돈을 많이 벌지요.
지구촌이 들썩이는 세계의 경제 – 교보문고
「열 살부터 술술 읽는 경제」 제4권 『지구촌이 들썩이는 세계의 경제』. 오늘날 세계 경제를 있게 한 바탕을 꼼꼼하게 살펴보는 책이다. 수출과 수입이 이루는 실물 경제를 들여다보는 한편, 은행과 기관을 중심으로 한 금융 활동 또한 오늘날 세계 경제의 큰 축임을 알려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