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사회 상시평가- 인권신장을 노력했던 인물 일반 사회 2단원 인권 존중과 정의로운 사회 인권신장을 노력했던 역사적 인물과 활동을 조사하기.
교과서에는 허균, 방정환, 마틴 루터 킹, 테레사 수녀가 인권신장을 위해 활동한 인물이 소개되었어요. 그래서 인물들이 겹치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아서 인권신장 관련해서 염두에 두었던 인물이 수잔 앤서니(Susan B. Anthony)랑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Ruth Bader Ginsberg)였어요. 팝콘이는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를 조사하고 정리해 보았어요.
인물 이름 |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Ruth Bader Ginsberg) |
인물이 한일 | 약자의 권리를 보호하고 여권신장에 힘을 썼을 뿐만 아니라 여성이든 남성이든 꿈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동등한 권리를 보장받는 것에 힘써 왔다. |
인물이 남긴 말 | 나는 남성이 우월한 성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마찬가지로 여성이 우월한 성이라고도 생각지 않는다. 이 세상 각 계 각층의 모든 사람이 자기 재능을 한껏 펼칠 수 있다면 그리고 우리가 한때 굳게 닫아 두었던 문을 활짝 열 수 있다면 정말 멋진 세상이 펼쳐질 것이다. |
인물의 직업 | 법조인, 미국 연방 대법관(미국 열사 상 두 번째 여성) |
인물을 고르게 된 까닭 | 그녀는 유대인으로서 힘든 학창 시절을 보냈지만, 열심히 공부하여 자기가 하고 싶은 법조인의 꿈을 이루었다. 자기가 힘을 가졌을 때 그 힘을 선한 목적으로 사용하였다. 작은 체구고 할머니이지만 그녀는 본인이 옳다고 생각하는 것에 용맹하게 반대하고 약자에 편에 섰었다. 그런 그녀가 존경스러워서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를 선택했다. |
출생일 | 1933년 3월 15일 |
인물의 가족 | 남편: 마틴 긴즈버그 딸:제인 긴즈버그 아들:제임스 긴즈버그 |
인물의 학력 | 제임스 매디슨 고등학교 코넬 대학교 정치학 학사 하버드 대학교 법학 대학원 컬럼비아 대학교 법학대학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