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 1 후리지아의 추천책 “크릭터”입니다. 지아가 보아뱀은 몰라도 “크릭터”는 압니다. 엄마의 독서 취향이 어쩔 수 없이 반영되었습니다. 엄마는 “세강도”를 개인적으로 좋아합니다. 최근 정인이 사건 때문인지 다시 “세강도”책이 보고 싶어집니다. 아이들은 괴롭히고 학대하는 어른도 있지만 토미처럼 아이들의 마음을 알아주는 어른도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다소 토미 웅게러 책이 정치적이고 비판적인 책도 다소 있지만, 동화책 위주로 추천합니다.
- 1962년: 《The three Robboers》. 양희전* 역). 「세 강도」. * 1995). 시공사.
- 1996년: 《The Moonman》. 김경하* 역). 「달사람」. * 1996). 비룡소.
- 1967년: 《Zeralda’s Ogre》. 김경인* 역). 「제랄다와 거인」. * 1996). 비룡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