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Uncategorized

Read More

The fire looks hungry

팝콘이랑 후리지아가 5월 초 단기 방학이라 간만에 캠핑을 다녀왔어요. 아빠랑 두 딸이 좋아하는 캠핑이에요^^ 원래는 집이랑 대부도가 가까워서 대부도에 있는 캠핑장을 가려고 아빠가 계획을 세웠는데, 저의 강력한 바램으로 강화도를 가게 되었어요. 엄밀히 말해서 강화도 옆 […]

Read More

엄마에게

요즘 초등학교 2학년 1학기 받아쓰기 활동을 하고 있어서, 둘째 후리지아에게 올인하고 있어요. 스티븐 핑거의 말대로 뇌에서 말을 문자로 옮기는 활동은 힘든 작업이라는 것을 한 번 더 느끼고 있어요. 엄마 입장에서 지루한 작업이지만, 아이 입장에서는 머리에 […]

Read More

축의 시대_카렌 암스트롱

군포 산본도서관에서 주관하는 논어, 맹자, 중용에 관한 인문학 수업을 여러 학기에 걸쳐 우응순 선생님에게 들었었는데, 선생님이 추천하신 책이 ‘축의 시대’였어요. 용감하게 책을 빌렸으나, 조로아스터교가 나오는 순간 책을 덮었어요. 말로만 듣던 벽돌같은 책이었어요. 내가 읽기 힘든 […]

Read More

중심문장_김정호

혹시 아이들 교과서 읽어보신 분들 계시나요? 저희 옛날 학교에 다니던 시절과는 사뭇 다르죠. 디자인부터 많이 변했죠^^ 더 놀라운 건 내용 구성이나 편집이 다른 책들을 압도해요. 아직 전 초등 5학년 약수 배수의 마지막 문제 간지(干支)를 이용한 […]

Read More

봄비와 가을 서리 『선귤당농소』 중에서

오늘 블로그 제목을 책 이름으로 할지 글 제목으로 할지 고민하다가 정민 교수님의 책 <한서 이불과 논어 병풍>으로 타이핑하다가 급하게 지웠어요. 도서관에서 이덕무 소품집을 <한서 이불과 논어 병풍>과 <문장의 온도> 두 권을 빌려 놓고 어떤 책을 […]

Read More

서양고전 읽기_Great Books of the Western World

사실 인문고전에 대한 관심을 가지신 분들은 많으실 거라고 생각해요. 대학교 때, 인터넷으로 샤르트르의 ‘존재와 무’라는 책을 샀는데, 한문이 글의 삼분의 일이었어요.게다가 세로로 쓰인 것을 보고 시작도 하지 않고 덮었던 경험이 있어요. 마냥 철학은 어렵구나. 나의 […]

Read More

핀두스가 이사를 간대요

오늘 기다리던 예약도서를 도서관에서 빌려왔어요. 솔직히 권장 도서에 대한 기대치가 확 낮은 상태였는데, 반쯤 익숙하지만 상큼한 책을 찾았어요.<핀두스가 이사를 간대요>예요. 그림체가 익숙한데 제가 아는 내용이 아니라서 긴가민가하면서 책을 읽기 시작했어요. 책을 읽을 때의 설레임과 긴장감을 […]

Read More

중심문장_용연향_龍涎香

요즘 2학년 권장 도서 책 빌리러 도서관에 드나들고 있어요. 아이들 책을 읽다 보면 엄마인 제가 몰랐던 것도 자주 나옵니다. 얼마 전 뉴스에서 고래의 비싼 똥을 주워서 부자가 되었다는 기사를 읽었었는데 2학년 권장 도서 목록에 “그 […]

VOCABULARY

2021년 3월 5주차 blow 날리다 whole 전체의 flyer 광고지 nibble 야금야금 먹다 immature 미숙한 fidget 만지작 거리다 due 납입 기한이 예정된 blush 얼굴을 붉히다 stammer 말을 더듬다 indeed 진실로 absentminded 멍하게 있는 argue 다투다 barren […]

Read More

TED ED와 함께 하는 엄마표

TED ED(TED Education)를 학습 관련 사이트에 올려놓았는데 영어를 공부하지 않으셨던 맘들에게 다소 불편한 가이드인 것 같아서, 몇 자 적어 볼려고 해요. 첫째 팝콘이 초등학교 입학 전후해서 나름 독서도 하고 영어 공부를 시작했어요. 영어 동아리에서 영어 […]